이동국 장녀 재시, 폭풍 성장 근황...놀라운 14살 중학생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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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OLA News Date20-08-16 00:00 Hit1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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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장녀 재시, 폭풍 성장 근황...놀라운 14살 중학생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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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인 재시는 올해 14살으로 중학생이다. 앞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때만 해도 귀여운 아이였던 재시이기에 이같은 폭풍 성장에 폭발적인 반응이 함께하고 있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지난 2005년 결혼에 골인해 이후 2007년 쌍둥이딸 재시와 재아 양을 얻었다.
또 2013년에 쌍둥이 딸 설아·수아를 안고 2014년엔 아들 대박이(시안이)까지 얻으며 '오남매네'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재시-재아 양은 7살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승부사 기질이 있는 이동국의 피를 물려받은 재아 양은 전국 초등학교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할 만큼 운동선수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재시 양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엄마의 재능을 더 물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생이던 12살 이미 키 165cm가 넘었으며, 슈퍼모델 꿈을 지니고 있다.
이수진 씨는 재시 양이 슈퍼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 역시 재시의 외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칭찬물결이 쏟아지고 있는 것. 최근 이동국 가족은 오남매의 특별한 '집콕 일상'으로 화제를 모아왔답니다.
여기에 재시의 외모까지 이슈의 중심에 서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못지 않은 인기를 모으고 있답니다.
source: https://newsktoday.blogspot.com/2020/08/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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