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미스터트롯, 아동·청소년 인권 침해" 시민단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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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inh 뉴스 Date20-03-27 00:00 Hit2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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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연대체 '팝업'(Pop-Up)은 26일 성명을 발표하고 두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만 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연대체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민변 아동인권위원회, 정치하는엄마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등 10개 단체로 이뤄졌다.
'미스터트롯' 13살 결승 진출자 정동원은 지난 13일 자정 이후 진행된 생방송에 출연했다. 제작진은 당시 '본인이 간곡하게 참여 의사를 밝혔고 부모의 동의를 받아 출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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