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4일 수요일
벤틀리, 윌리엄과 붕어빵 비주얼 자랑 ‘깨물어주고픈 깜찍함’[SNS★컷] | Famous Woman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둘째 아들 벤틀리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3월 4일 "아~ 오늘은 뭘하고 놀지?? 근데 요즘에 식구들이 다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난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입술을 앙 다문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형 윌리엄을 빼닮은 벤틀리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여워", "코로나 조심해", "오늘도 재밌게 놀아" 등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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