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나은(에덴),건후(아실)의 엄마 안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산타옷을 입은 건후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 곳을 건후의 특유 뜀걸음으로 뛰어다니고 있다.
안나는 건후가 키스와 babbles(옹알이)로 자신을 깨우는 것에 기쁜듯 하다. 아빠 파추호를 생각할 겨를 없이 나은이와 건후는 잘적응하고 있는것 같다.
annanotpark -Last year Eden tried to sell you pizza, and this year Aciel wants you to indulge ice cream. No matter the time of year or the occasion: both sound pretty good to me?
. Disclaimer: I don't know if there is an ice cream flavor on earth to match his sweetness though. This little Santa wakes me up every morning with kisses and babbles? and that's more than enough to satisfy me? . The kids are handling the jetlag pretty good. Our mornings start at 4 and we sleep at 7☺️ and we're eating so well~ missing 파추호 but happy for his full schedule and for everything that he's about to start!
(작년에 에덴은 피자를 팔려고했지만 올해 아실은 아이스크림에 빠지 길 원합니다. 시간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두 가지 모두 나에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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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조항 : 지구상의 아이스크림 맛이 단맛과 일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작은 산타는 매일 아침 키스와 babbles와 함께 나를 깨우고 저를 만족시키기에 충분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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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시차를 아주 잘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아침은 4시에 시작해서 우리는 7☺️에 자고 우리는 너무 잘 먹고 있어요 ~ 빠 추호 누락하지만 그의 전체 일정과 그가 시작하려고하는 모든 것에 대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