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 나은의 엄마 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사진과함께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월13일 건후의 동생 셋째가 태어났는데 그날 나은이의 셋째 동생과의 첫만남을 전했다. 사진에서 나은이는 병실 침대에서 셋째 동생을 안고 사랑스런 미소를 띠고 있는 나은이의 사진을 올렸다.
안나는 나은이의 애기를 향한 사랑스런 모습에 눈물이 난거 같다. 나은이는 병실 문을 열고 들어서서 먼저는 손을 씻고 손소독제를 사용해 애기를 만날 준비를 했다. 침대 끝에 앉아서 새로운 남동생을 기다리며 나은이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예전 건후를 안은것을 기억해 가족들에게 설명한거 같다. 나은이는 애기의 작은 손과 손가락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얘기하며 애기의 뺨에 키스하고 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두드려준거 같다. 마지막으로 나은이가 스스로 작게 속삭인 말이 가슴을 찡하게 울먹이게 한다....
"사랑해. 걱정 마, 내가 항상 지켜줄게."
annanotpark- 13.01.2020 - the first meeting
Let me tell you how this girl moves me to tears every time she naturally shows all this love and gentleness. When we opened the doors of our hospital room she came in without making any eye contact with us and just wanted to see the new family member "I washed my hands and used hand sanitizer! Where's the baby?". She sat at the end of the bed and waited to hold her new baby brother. Eden explained to us how she remembers holding Aciel and couldn't stop quietly expressing her excitment, and how much she loves his little hands and fingers. She caressed his cheeks and patted his chest ever so gently. With the most delicate and sweet voice she repeated herself "I love you. Don't worry, I will always protect you".
13.01.2020-첫 만남
이 소녀가 자연스럽게이 모든 사랑과 온유를 보여줄 때마다 어떻게 나를 눈물로 옮길 수 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병실의 문을 열었을 때 그녀는 우리와 눈을 마주 치지 않고 들어 왔고 새로운 가족 "손을 씻고 손 소독제를 사용했습니다! 아기는 어디에 있습니까?"를보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침대 끝에 앉아 새로운 동생을 기다렸다. 에덴은 아 시엘을 붙잡는 것을 기억하고 흥분을 조용히 표현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으며, 작은 손과 손가락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그의 뺨을 애무하고 가슴을 너무 부드럽게 두드렸다. 그녀는 가장 섬세하고 달콤한 목소리로 자신을 반복했습니다. "사랑해. 걱정 마, 내가 항상 지켜줄게." Aciel은 건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