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어린이집 가야 되는데 마스크 쓰기 거부…母 사유리 '진땀' (슈돌)[종합]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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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어린이집 가야 되는데 마스크 쓰기 거부…母 사유리 '진땀' (슈돌)[종합]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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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ĐỎ GAMING Date22-07-29 00:00 Hit43,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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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 백민경 인턴기자) '슈돌' 사유리가 아들 젠의 어린이집 등원 준비에 진땀을 뺐다.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어린이집 등원을 준비하는 사유리와 아들 젠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유리는 젠을 데리고 미용실에 갔다. 그는 "어린이집에 처음가는 날이지 않냐"며 "멋있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사유리는 "'어린 왕자'에 나오는 왕자처럼 파마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유리는 울먹이는 젠을 딸기 과자로 달랬다. 그러나 결국 젠의 울음보가 터졌다. 젠의 파마에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이 총동원됐다. 이후 머리에 헤어캡을 쓴 채 마트를 방문한 젠은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젠의 머리가 완성됐다. 이를 본 사유리는 "돌아가신 할머니와 똑같이 생겼더라. 얼굴도 그렇고, 머리도 그렇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이어 사유리는 등원 준비에 나섰다. 각종 준비물과 원생들에게 줄 선물까지 준비한 그는 "설다. '어렸을 때 엄마도 똑같이 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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