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송일국 닮아 훈남 포스 풍기기 시작한 ‘11살’ 대한·민국·만세 (사진) - Sta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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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Aniebenma Date22-05-07 00:00 Hit2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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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이들의 사촌 동생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한, 민국, 만세는 과거 에 출연했을 때와 비교해 많이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의젓한 맏형 대한이는 환한 웃음을 드러내며 랜선 이모, 삼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 가면서 배우 최우식을 닮아간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둘째 민국이는 훈훈한 비주얼을 가감 없이 뽐냈다.
장난기가 많은 막내 만세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올해 11살이 된 대한, 민국, 만세는 이처럼 밝고 멋있는 근황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송일국은 사진과 함께 "사촌 여동생 지키는 꽃보다 삼둥"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동생을 잘 돌보는 대한, 민국, 만세의 속 깊은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대한, 민국, 만세는 송일국과 함께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대한, 민국, 만세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8주년을 기념해 방송에 다시 출연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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