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몽골에서 집구하기 #몽골살이 #몽골부동산 #몽골 에 #나혼자산다 #몽골아파트 #코이카해외봉사단
Page info
Writer Date23-05-19 00:00 Hit58 Comment0Link
-
https://youtu.be/YaxW3QJvIBU 20- Connection
Body
https://m.unegui.mn/
- 한국의 ‘당근마켓’, ‘중고나라’처럼 중고물품도 팔지만 매물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 ‘크롬’을 사용하면 몽골어가 한국어로 번역되어 조금 더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울란바토르에 파견될 단원에게는 이 사이트로 집을 미리 찾아보고 가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요.
- 그러나, 지방단원의 경우에는 사이트에도 매물이 많이 없는 경우가 있어 파견지역에 선배단원이 있다면 미리 매물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ex) 투브아이막 준모드 단원의 경우, 여러 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일은 드물어요. 저도 미리 코워커가 집을 알아봤음에도 불구하고 OJT기간에 매물을 하나밖에 못 보고 바로 계약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 코워커에게 미리 부탁(사무소)
- 'OJT(On the Job Training)’ 기간이 아마 가장 정신이 없고 바쁜 기간일꺼에요.
-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기관의 업무도 파악하고 조율해야 되는 시기라 심적 부담이 큰데 집도 구해야 되는 기간입니다.
- OJT를 가기 전 미리 사무소에서 코워커에게 연락을 해주셔서 단원이 살 수 있는 집을 알아봐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몽골사람의 기준에서 찾았던 집과 내가 생각했던 집이 조금은 상이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아까 첫 번째에 추천했던 것처럼 운구이로 먼저 찾고 이 집을 볼 수 있는지 물어보거나 비슷한 집을 구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OJT 앞뒤로 현지어시험이 있어서 이 시기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인 것 같아요.
- 지방단원이 아닌 울란바토르 파견단원의 경우에는 OJT기간이후 임지파견 전에 조금여유시간이 있기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집을 구할 때 확인해야 할 점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소에서 다시 교육을 해주실뿐더러 안내책자에도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