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멘토=코쿤”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코드 쿤스트 초빙…옷장 심폐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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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Tuấn Nguyễn TV Date22-06-09 00:00 Hit9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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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평생소원이 이뤄진다. 그가 ‘패션 멘토’로 꼽았던 코드 쿤스트가 집까지 방문해 ‘무무옷장’ 심폐소생에 나선 것.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전현무 가정 방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가 한껏 들뜬 모습이 포착됐다. “제 패션의 멘토! 코쿤 선생님”을 외치며 마치 신이라도 영접한 듯 홀린 모습을 보여줘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기안84의 개인전 뒤풀이에서 코드 쿤스트에게 “‘전현무 옷 잘 입네?’ 소리 들어보는 것이 평생소원”이라는 취중진담을 들려줬던 터.
마침내 코드 쿤스트의 가정방문이 성사됐다. ‘무지개 최고 힙스터’이자 패셔니스타로 입었다 하면 SNS를 뜨겁게 달구는 그와 트렌드를 좇는 뱁새 ‘트민남’ 전현무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코드 쿤스트는 “인생이 언제나 순탄할 수만은 없다. 굴곡 한 번 맞이해보자”며 각오를 다졌다는 후문. ‘무무옷장’의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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