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기안84, '나혼자산다' 멤버들 눈물에 감동 "사랑 받는 것 같아" [종합] …
Page info
Writer Brian Stone Date22-01-07 00:00 Hit54 Comment0Link
-
https://youtu.be/wHLGhgBOlCU 21- Connection
Body
[=이예슬 기자] ‘나혼자산다’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안84가 멤버들에게 감동받았다.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남윤수의 새해 첫 일상이 공개됐다.
기안은 "26살에 키도 크고.. 잘생기고"라며 부러워했다. 남윤수는 "최근 드라마를 마치고 한 달 동안 쉬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남윤수는 일어나자마자 '남라봉'이라고 이름 붙인 반려 식물에 영양제를 줬다. 그러나 풍성했던 이파리는 다 사라지고 앙상하게 뿌리만 남아있었다. 남윤수는 "말라 죽은게 아니라 피곤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남윤수는 식물에 복권을 붙였고 전셋집으로 가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황재균 회원님이 1월 1일에 황금손으로 복권 버튼을 눌렀다. 1등이 18명 나왔다고 한다"고 전했다. 기안은 "진짜 기운이 좋은가봐요. 작년에 우승도 하고"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황재균의 손을 잡으며 기운을 얻어갔다.
남윤수는 짐을 챙겨 외출했다. 그는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