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나 혼자 산다 | 2주 동안의 일상 | 남편은 캐나다 가족들과 휴식중 | 생각보다 은근 꿀잼? | 유럽만의 여름…
Page info
Writer 찐's 해외생활기 Date21-08-28 00:00 Hit42 Comment0Link
-
https://youtu.be/01GvEAkwvpo 14- Connection
Body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남푠이 없는 2주 동안 이런저런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그냥 닐리리야 논거죠ㅋ)
한가지 아쉬운건 음식 영상인데, 남편이 집에 없어서 요리를 못해주니 영상에 담을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포장해와서 먹은 날도 많고,,,,먹음서
티비보고 놀고 하니 영상이 없다는......^^;;
햇반 돌려서 걍 반찬 몇가지랑 먹고, 라면 끓여서 잡지책 받쳐먹고....ㅋㅋㅋ사실
영상에 담았다면, 진짜 약간 나혼자산다에 고정으로 나오시는 그 분과 비슷.....
남편이 집에 없으니 영상엔 우리 뚱냥이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해해주세요~~~
암턴! 이제 곧 남편이 옵니다~ 하루만 기다리면 온다니! 너무너무 기다려져요!꺅!
빨리와서 밥해죠 여봉~~~~
다음엔 컴백한 남편과 같이 브이로그 찍을게요!
제 영상 봐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알죠??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녕~~~
*이번에 2주 동안 지내면서 요리 하시는 분들 진짜 다시한번 존경합니다.
기술도 기술이지만 센스가 지인짜 필요하다는걸 새삼 다시 느낀....게다가 그 정성!!
크~~
음악: I Can't Think by You Cut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