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안소희가'나혼자산다'에서속마음을나눴다.5일오후방송된MBC예능프로그램'나혼자산다'에는안소희가출연해일상을공개했다.이날안소희는오전운동을끝내고또운동하러가놀라움을자아냈다.박나래가"운동을또하냐"라고묻자소희는"운동은매일하려고한다"며부지런한일상을전했다.이후안소희는인터뷰에서"일찍가수생활을시작해서이직업말고는경험이부족하다.특히일상적인부분이부족하다보니연기하는데부족함이느껴졌다.작품할때는평범한일상을지내는캐릭터를많이해서힘들었다.그래서여행도많이가고한다"며바쁜일상의이유를밝혔다.안소희는친언니와막걸리를마시며취중진담을나누기도했다.안소희친언니는방한슬리퍼를선물하며"뮤직비디오촬영할때갔는데그때도추웠다.현장을처음본거였지않냐.이번에도그런촬영을해야하니까걱정됐다"고했다.안소희친언니는이내눈물을흘렸고,안소희는인터뷰에서"언니는나한테언니이지친구,엄마같은사람이다.언니가나한테큰힘이되는사람이다"며함께눈물을흘렸다.안소희는이날'Tellme'무대를선보이며16살때와똑같은상큼함을뽐냈다.장도연은안소희를위해'Tellme'커버댄스를준비했다.장도연의무대에안소희는감탄했고,박나래는평소안소희팬임을밝혀온기안84를떠밀었다.기안84가머뭇거리자안소희는직접안무를보여줬다.안소희는30살이된2021년에도16살모습그대로를재연했고발랄한소희의몸짓에다들감탄했다.성훈은하루만에5kg를증량했다.성훈은"작품을위해증량한다"고밝히며아침부터먹방에돌입했다.성훈은김치찜5인분에공깃밥8인분,블루베리3kg,탄산음료,삼겹살,맥주등을폭풍흡입했다.성훈은모든식사를마친후86kg을달성하며놀라움을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