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브이로그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별 보러 다녀온 곳
화악 터널 쌈지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거의 주말마다 한강변 카페나 바다 등으로 드라이브를 자주 가곤 하는데
별을 보러 간 건 처음이에요

지금은 날도 춥고 구름도 많아서
실제 가보면 별 사진처럼 낭만적이진 않지만
색다른 경험이 됐어요!

일상에, 현실에 부딪혀
하늘 한번 쳐다볼 일 없는 요즘 세상에
잠시나마 벗어나
별 볼일 없는 삶에서
별 보러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화악 터널 쌈지공원 추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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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angssm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