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와 성훈 불면증 해결 방법 ㅣ나혼자 산다에서 소개한 불면증 해소 방법 ㅣ자기 전 성경 읽기 ㅣ 크리스천 불면증 해소ㅣ스트…
Page info
Writer 명상하는 에스더 Date21-02-01 00:00 Hit75 Comment0Link
-
https://youtu.be/cPqDXw5zBnQ 18- Connection
Body
손담비 씨도 불면증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고쳤는지 알아볼게요.
끝에는 성훈 씨 이야기도 같이 해볼게요.
먼저, 생활패턴을 바꿨대요.
운동과 햇볕쬐기를 언급했는데,
운동과 햇볕쬐기를 더하면, 산책이죠.
산책이 불면증 치료에는 그렇게 좋다고 해요.
실제 의사들이 처방하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거, 손담비 씨는 자는 시간을 정해놨어요.
12시에는 무조건 자기.
12시에 자려면 10시부터는 준비를 해야해요.
단호히 tv끄고 10시에는 침실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나래씨 말대로, 눕는다고 바로 잠이 오지 않잖아요?
손담비씨는 성경을 읽으시더라구요.
함께 하는 성경통독모임이 있는데,
우리가 아는 유명한 연예인 분들도 같이 하고
제가 기독교인이라 그런지 몰라도
크리스천 연예인분들 보면 응원하게 되고 괜히 더 좋더라구요.
암튼, 침실에서 편안한 상태로 책을 읽으면
명상처럼 잠이 오는 효과가 있어요
왜 그런지 뒤에서 알려드릴게요.
같은 프로그램에 나온 성훈씨도 불면증이 있으시다고 하시던데.
연예인들은 생활도 불규칙적이고
인공 조명이 진짜 세잖아요.
불면증이 많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연예인이 아니라도 하루종일 컴퓨터 하는 직장인, 학생. 현대인들은
컴퓨터에서 나오는 빛이 절대 수면에 좋지가 않기 때문에
인공 불빛은 뇌를 각성시키니까요. 그니까 밤에 하면 안돼요ㅜ
그래서 잠이 안 온다고 휴대전화를 집어들면 그날은 끝나는 거에요.
성훈씨도 12시에 침대에 누워서
4시까지 못 주무시더라구요.
너무 안타까운건, 휴대폰을 하시니까,
뇌는 계속 각성이 되는거죠. 잠이 더 안오는 악순환이에요. .
차라리 종이책을 읽으면
책은 발광체, 빛을 내는 물체가 아니니까
인공조명으로 뇌가 자극될 일이 없어요.
몸도 좀 편안하게 반쯤 누워서, 긴장을 푼 채로 읽는다면
명상과 비슷한 효과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담비 씨도 성경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기독교인이면 성경, 아니면 마음이 편해지는 책이나
약간은 지루한거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성경 읽는 손담비 님을 보면서
정말 아름다운 신앙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독교인이시면 잠이 오지 않을 때
휴대폰보다는 성경책을 보면 어떨까 하면서 오늘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