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과 손담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24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 성훈과 손담비가 출연했습니다

복숭아 수확을 위해 손담비가 성훈을 태우고 여주로 출발했습니다

차 안에서 달달한 대화를 하며 노래를 듣는 모습까지 보여준 두 사람

심지어 성훈은 손담비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이를 본 나혼산 멤버들의 해명요청에
"친하니까 이 정도는 할 수 있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정리해 봤습니다

오늘의 인물압축파일은 성훈, 손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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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손담비 #나혼자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