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울메이트 겸 룸메이트가 집을 비워서 하루짜리 #나혼자산다 #브이로그 를 찍었습니다! 머리하고 카페 갔다가 집에서 치맥 쌔리는 일상입니다!

진짜... 백만년만에 미용실에서 머리했어요... 그리고 이때가지 가본 카페 중에 젤 좋은 곳 찾아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 tmi 1. 어플로는 처음 해봤는데 편하고 불편하다.
? tmi 2. 나는 거위털 이불도 없고, 맥북도 없고, 예쁜 조리기구도 없어서 감성 브이로그 못 만든다.
? tmi 3. 놀뭐에 나온 싹쓰리 후보곡 중에 박문치 노래가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