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의 손담비가 친구들과 생일파티를(려원,공효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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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ThymeTraveler98 Date20-04-10 00:00 Hit8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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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는 화사와 한혜연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사는 최근 글로벌 팝스타 두아리파의 노래 피지컬에 참여하며 글로벌 스타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성훈은 농촌으로 떠났다. 성훈은 “지인이 농사를 짓는데 일손이 부족하다고 해서 도와주려고 왔다.”고 밝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성훈은 난생처음 트랙터를 몰았지만 특유의 운동신경으로 금방 트랙터 운전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훈은 “두 시간 정도 예상했다는데 제가 빨리 끝내서 한 시간 만에 마무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성훈은 이후 새참 타임을 가졌다. 성훈은 “간짜장 소스에 볶음밥을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
며 본인만의 먹방 팁을 전수했다. 또 다른 먹방 여신 화사는 “왜 탕수육은 안 시켰냐.”며 성훈에게 실망하는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성훈은 복숭아농장으로 향했다. 복숭아 농장의 주인은 성훈을 보자마자 “마스크 해야 하니 가까이오지마라.”
고 이야기를 하는 거침없는 언사로 눈길을 끌었다. 성훈은 삽으로 밭을 정리하며 “복숭아도 힘들지 않냐.”
고 질문했고 농장주인은 “일할 사람없는 것도 문제지만 소비가 될지도 걱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날 성훈은 연애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10년 전에 연애를 했었다.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누굴 만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손담비가 지난주에 이어 출연했다. 손담비는 집 수리를 위해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을 하는 지인 임수미를 초청했고, 임수미가 자리를 비우는 사이 정려원과 공효진이 집에 도착했다.
세 사람은 임수미의 깜짝 생일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후 네 사람은 삼겹살을 꺼내 식사를 했다.
고기를 굽던 공효진은 “집에 가위도 없고 집게도 없냐.”고 물었고 손담비는 “밥을 안 해먹어서 하나도 없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식사를 하던 네 사람은 손담비의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반찬이 맛있다며 전화를 드리자고 제안했다. 공효진은 “우리끼리는 여행도 몇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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