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청년부터 은퇴자까지 1인 세대 가구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택은 '사고 파는 것"이라는 정의 보다도 "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는 공간"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혼자사는 집이라고 햇살조차 안드는 작은 집보다 작지만 정원도있고 아기자기하게 나만을 위해 꾸며진 집

오늘은 1인 가구의 로망을 실현하는 #전원주택 을 소개할까합니다.


지난번 방송에서 소개한 남한강 #전원주택 인근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여주시 강천면 대규모 #전원주택단지 안에 있는데요.

2019년 8월에 준공된 따근한 신축 주택입니다.

#전원주택매매 가격은 1억8천만원입니다.

대지면적이 89평 주택은 18평형입니다.
구조는 목조주택으로 거실겸 주방+마스터룸+화장실+다용도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지만 #익스테리어 와 #인테리어 가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정돈된 집입니다.
현관문은 고급 코렐 단열도어, KCC 이중 창호, 거실은 포리싱타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을 높였고 고급싱크대로 마감해 마치 큰 집에 들어온 느낌을 받는 주택인데요.
화장실에 있는 변기는 대림제품으로 기능성 변기로 약70~80만원 가량 들어가는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정원 도 작지만 제법 잘 꾸며진 상태인데요.
펜스와 소나무, 현무암 판석을 적절히 배치해 안정감이 있도록 시공해 놨습니다.

대지면적과 주택면적이 작아 유지관리가 비교적 수월할 것 같습니다.


#1인주택 이지만 전원주택 단지안이라 불편하거나 외롭지도 않을것 같구요.
혼사사시는 분들에게 로망을 실현하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전원주택 #전원주택매매 #전원주택분양 #1인주택 #1인세대주택 #나혼자산다 #단독주택 #여주전원주택 #여주시전원주택 #한강변전원주택 #남한강전원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