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서 헨리와 케서린이 다녀간 절인 용문사에서 템플스테이하고 왔어요.
1박 7만원에 숙박과 식사가 해결이 되고 거기에 충분한 쉼과 여유를 되찾을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여러분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

라곰 (Lagom)
스웨덴어로 ‘적당한,충분한’,’’딱 알맞은’을 뜻하는 말로 소박하고 균형잡힌 생활과 공동체와의 조화를 중시하는 삶의 경향
즉, 더 적게 소유하고 더 나은 삶을 사는 것

소유하려하기보다 가진 것으로 풍족한 삶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가기 위해 시작한 브이로그에요

1. 취미편 - 여가를 다채롭게 하기 위해
2. 체험편 - 휴식을 다채롭게 하기 위해
3. 언어편 - 여행을 다채롭게 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