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SUV를 계좌이체로 플렉스를?! 중고차 사러왔다가 국내 준대형 SUV 약 7천만원 일시불 플렉스를!! Kang Seungyoon 돌곰별곰TV

#강승윤 #위너 #송민호

돌곰별곰TV

안녕하세요 돌곰별곰TV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가수 강승윤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승윤이 현금 SUV 플렉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자아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송민호가 강승윤과 함께 중고차 매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송민호의 나혼자 라이프가 방송되던 중 강승윤이 송민호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송민호는 강승윤이 사온 도넛을 먹은 뒤 포화 상태인 캠핑용품을
강승윤에게 팔기 위해 영업을 시작했고, 팔랑귀인 강승윤은
송민호의 말에 넘어가 의자와 테이블, 램프 세 가지를 30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두 사람은 카레 우동을 먹은 뒤 함께 외출했는데요
송민호는 “최근에 구입한 클래식카”라며 새 오픈카를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차 뚜껑을 열고 도로를 질주했지만,
트럭들 사이에 갇힌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강승윤과 송민호가 향한 곳은 중고차 판매장이였는데요
송민호는 “승윤이가 어머니 차를 바꿔 드리고 어머니가 쓰던 차를 타고 있었다.
연식도 오래돼서 차를 구입하려고 한다. 승윤이가 운전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첫 차는 중고차”라고 밝혔는데요
강승윤은 자신과 어울리며 신형에 뒷 자석에 강아지 시트를
넣을 수 있는 중형 이상의 사이즈의 차를 원했습니다.
이어 국내 브랜드 준대형 세단, 독일 브랜드 준대형 세단,
국내 브랜드 준대형 SUV를 차례대로 살펴보고
매장 내에서 주행까지 하면서 승차감을 살폈는데요
송민호는 이 타이밍에도 캠핑을 염두에 두며 강승윤에게 SUV를 어필했고
“SUV는 차박이 가능하다. 내가 봤을 때 너 캠핑 좋아해”라고 부추겼습니다.
이에 강승윤은 “너 자꾸 나한테 캠핑라이팅
(캠핑+가스라이팅) 하냐”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결국 강승윤은 세 대의 차량 중 6980만 원짜리 SUV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는데요
강승윤은 결제를 계좌이체로 선택해 바로 돈을 송금하는
플렉스를 보이며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바로 차를 끌고 운전을 한 강승윤이 “내가 열심히 일해서 산 나의 차가 생겼다,
나 오늘 그냥 내 차에서 자야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송민호는 “그럴 거면 내가 너한테 매트까지 팔고”라며
끝까지 영업 본능을 불태워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화제가 되었던 가수 강승윤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려 봤습니다
여러분께서 응원하시는 강승윤의 소식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좋아요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돌곰별곰TV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