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가 어머니의 퇴임식을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키와 어머니는 마지막 퇴근길을 함께하며, 그동안 함께했던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감정적인 이별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키는 어머니의 퇴임을 아쉬워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어머니는 “마지막 퇴근길을 아들하고 함께하다니 감격스럽다”라고 말하며 기뻐합니다.

키는 특별한 선물과 편지를 준비하고, 약 20년 만에 맛보는 ‘게 간장조림’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과연 어머니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이러한 감동적인 순간은 오늘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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