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대단해" 전현무, 꼼가형제와의 '1박 2일' (나 혼자 산다)[종합]
Page info
Writer Tuấn Nguyễn TV Date22-03-11 00:00 Hit73 Comment0Link
-
https://youtu.be/71WgYNH2BSQ 16- Connection
Body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무 강아지 유치원을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1박 2일 일정의 스케줄 때문에 집을 비우는 키를 대신해 키의 반려견인 꼼데와 가르송을 돌봐주기로 했다.
전현무는 전날 집에 온 꼼데와 가르송으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일어났다. 꼼데와 가르송이 침실에는 안 들어올 줄 알았는데 침대로 와서 겨드랑이를 파고들었다고. 전현무는 한 10분 정도 잤다며 피곤한 기색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간식을 들고 꼼데와 가르송에게 엎드려, 브이라인 등을 시켜봤다. 전현무는 개인기를 더 시키려다가 "더하다가는 물리겠다"며 그만 멈췄다. 전현무는 꼼데, 가르송과의 소통을 위해 예전에 사놨다는 강아지말 번역기를 들고 나왔다. 전현무는 개인적으로 워낙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마음에 사놓은 것이라고 했다. 강아지말 번역기는 꼼데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