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반장’ 경수진이 새로운 취미를 공개했다.


17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26회에서 경수진의 ‘바다의 공주 경 프로’, 박세리의 ‘미리 세리 크리스마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전현무의 SNS가 부쩍 활발하다고 언급했다. 전현무는 “방송 홍보용으로만 쓰다가 소소한 일상을 올려보려고”라고 답했다. 최근 황재균의 강아지 초코와 우유 돌보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던 것. 전현무는 “바쁠 때 우리 집에 맡기라고 했는데 바로 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샤이니 키가 반려견 가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