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 산다'가 2021년 8월 셋째 주 가장 영향력 있었던 TV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30일 CJ ENM에 따르면 '나혼자 산다'는 2021년 8월 셋째 주(2021년 8월 18일~2021년 8월 22일)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종합 순위에서 CPI 점수 348.2점을 획득, 전체 1위에 등극했다.

'나혼자 산다'는 직전 주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나혼자 산다'에 이어 엠넷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이 2위를 차지했다.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은 직전 주 1위에서 1계단 내려왔다.

3위~5위는 직전 주와 순위 변동 없이 각각 SBS '펜트하우스3',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TV조선 '사랑의 콜센타'가 차지했으며 6위는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