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영화속 장면 아니죠? 투구폼 까지 아름다운 연예인 야구단 김승우 단장님이 지목한 이 남자.

드라마 나홀로 그대로 돌아온 배우 윤현민이 소아암 기부를 위하여 언빌리버볼 미션에 동참했다!

야구선수 출신 배우인만큼 언빌리버볼 제작진은 구속 조절과 제구까지 해야하는 까다로운 미션을 제시한다.

선수 시절 구속이 143까지 나왔다던 그의 현재 투구 실력은 어떨지?! 본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언빌리버볼 #unbelievaball #윤현민 #배우윤현민 #윤현민투구 #나혼자산다 #나홀로그대 #선수출신 #두산베어스 #강속구 #그린맨 #깐초 #스피드건 #야구 #꽃미남배우 #기부 #스피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