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32회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는데, 독립 7년 차인 설현은 혼자 살고 있는 집과 반려견을 공개했습니다. 설현은 반려견의 덩치에 대해 "8살 정도 됐다. 숙소 때부터 키웠는데 많이 커져서 독립을 하게 됐다. 이 집은 4년째 거주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설현은 아침 식사로 배달 주문한 샌드위치 두 개를 먹으며 텔레비전을 시청했는데, 설현은 샌드위치를 아침으로 먹기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습니다.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 날에도 먹게 되고, 질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하러 갈 때는 김밥을 먹는데, 현장에서 참치김밥을 먹기 시작한 지 6~7년 정도 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설현의 샌드위치 먹방에 눈을 뗄 수 없다며 설현의 입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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