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정글’ 뱀의 출몰→병만족 혼비백산에 ‘최고 시청률 9.4%’ | Careful Place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가 굳건한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다.11월 23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평균 시청률 1부 5.4%, 2부 8.4%(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아는 형님’, ‘배틀트립’ 등 등을 모두 제쳤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4%까지 치솟았다.이날 방송에서는 병만족이 생물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바다팀, 육지팀으로 나뉘어 본격 생물 탐사에 나섰다. 육지팀의 개그맨 김수용과 노우진, NCT 127 도영은 바나나 획득에 성공하는가 하면, 생물도감에 소개됐던 신비의 살라크 열매를 발견했다. 살라크는 맛본 도영은 “생물도감에 올라간 이유가 있다”며 극찬했고, 김수용은 “과일 종합선물세트”라고 인정했다.한편 배우 오대환은 병만족을 위해 대용량 망고주스를 만들어냈다. 오직 자신의 힘으로 망고즙을 짜냈고 지켜보던 배우 배윤경은 “참기를 짜는...
#Careful_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