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3일 일요일
김병만, 80㎝ 황다랑어 뱃살 회 맛에 감탄 “엄청 쫄깃해”[결정적장면] | Beautiful Number
김병만이 80cm 황다랑어 회 맛에 감탄했다.2월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 방송인 김병만은 "황다랑어 회가 숙성이 잘 됐다. 엄청 쫄깃쫄깃하다"고 말했다.유오성은 병만족을 위해 80cm 황다랑어를 잡아왔다. 오스틴 강 셰프는 최자, 노우진의 도움을 받아 황다랑어를 완벽히 손질했다.오스틴 강은 "참치가 비리다. 비린 맛을 없애려면 피와 내장을 깔끔히 손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스틴 강은 뱃살 자투리를 병만족에게 건넸다.김병만은 뱃살 자투리를 먹은 뒤 "숙성 잘 됐다. 쫄깃쫄깃하다"며 놀라워했다.(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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