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없어" '살림남2' 이천수, 母와 ♥심하은 갈등 부추기는 언행(종합)
Page info
Writer Randy Kashat Date22-06-25 00:00 Hit19 Comment0Link
-
https://youtu.be/PoB-DWq6H-w 5- Connection
Body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천수의 어머니가 아픈 며느리를 대신해 오이장아찌 100개를 담갔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스타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천수는 심하은이 갑상샘 수술 이후 병원 진료를 가야 하자 부모님에게 연락해 S.O.S를 청했다. 이천수의 어머니는 “부모가 있는데 전화도 안 하고. 얘기를 해야지. 천수 전화 받았어”라며 며느리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천수는 “내가 이야기했잖아”라고 중간에서 중재하려 했고, 어머니는 “시술이라도 하고 나서 이야기하니까”라고 말했다. 심하은은 “오빠가 오신다고 말도 안 해서 하나도 안 치웠다”라며 급하게 치운 집 상태를 걱정했다.
이천수의 어머니는 “괜찮아 되게 자유롭구만. 난 항상 너희 집 오면 자유로워서 좋아”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혜가 심하은의 입장을 공감하자, 박준형은 “자유롭다고 생각해서 자유롭다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