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2] 율희 아들, 세뱃돈 잃어버리자...조카 위해 지갑 연 11살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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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HIEU VLOG Date22-01-29 00:00 Hit2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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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아들이 세뱃돈을 잃어버리자 11살 삼촌이 대신 지갑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 최민환, 윤다훈 가족 등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방송에서는 아이 셋을 키우는 다둥이맘 율희와 귀염뽀짝 심(心)스틸러 율희네 짱이(재율이)와 또둥이(아윤, 아린)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첫째 때는 육아가 익숙하지 않았던 초보 엄마 율희가 어느새 아이 셋을 한꺼번에 돌보는 등, 능숙하게 멀티육아를 선보이는 베테랑 엄마가 됐다.
특히 전역한 최민환이 새로운 모습으로 ‘살림남’에 복귀했다. 최민환은 “1년 반 동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한 지 일주일이 됐다. 그동안 살도 빼고 운동도 많이 했기 때문에 바디 프로필을 찍으려고 왔다라며 확연히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하희라는 “얼굴 각, 라인이 이전과 정말 달라졌다. 못 알아볼 정도다”라고 말했다. 최민환은 무려 13kg을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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