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내가 엄마로서 부족한가?" 서운+자책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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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ETH Date21-12-18 00:00 Hit2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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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tk-jf2QJJQ 4-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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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아들 재율이의 최애 캐릭터로 변신한 율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요즘 들어 놀 때도, 잠잘 때도 할머니만 찾는 아들 재율에 서운함을 느낀 율희는 관심을 되돌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자신이 “엄마로서 부족한 건 아닌가”라며 자책하던 율희는 시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재율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분장해 보라”는 조언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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