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이은혜, 아들 이안 언어 발달 지연에 자책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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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NBC News Date21-07-17 00:00 Hit3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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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노지훈, 이은혜 부부가 이안의 언어 발달을 걱정하며 치료 센터를 찾았다.
이날 이안은 갑자기 칭얼거리며 투정을 부렸다. 이은혜는 이안을 달래보려고 했지만 이안은 계속 떼를 썼다. 이은혜는 결국 큰 소리를 냈다. 이은혜는 "자기주장은 있는데 언어 발달이 늦다 보니까 답답한 마음에 떼를 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혜는 아침밥을 준비하랴 이안을 달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은혜는 큰 소리로 노지훈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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