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노지훈이 제사에 대한 아무말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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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ThymeTraveler98 Date20-08-14 00:00 Hit4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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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하는 남자들2' 노지훈이 제사에 대한 아무말을 늘어놨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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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노지훈♥이은혜가 제사 간소화를 고민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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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마친 가족들은 "차례 지내는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횟수를 줄이거나 음식을 줄였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삼 남매는 제사 간소화 문제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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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어른들은 "지훈이가 못 모시면 다시 내가 가지고 와도 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간소화하자면 뭐가 간소화하자는건데? 나는 식구가 같이 음식을 만들어서 먹자는 거다"라고 설명했\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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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들은 노지훈 누나는 "이것마저도 없이가 아니다. 의견을 절충하자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다른 가족들은 "이런 음식들 잘 안먹는데 왜 만드나 싶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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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나 하면 애들도 좋아하지 않겠나. 현실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아기 이야기 좀 듣고싶다. 당사자 아니냐"고 질문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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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노지훈은 "가족끼리 좋은데 가서 뭘 먹는다던지 하고 저희가 따로 간소하게 하겠다"며 아무말을 했다. 이에 당황한 이은혜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노지훈의 등짝을 쳤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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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부모제사를 장손이라고 지내나? 아내에게 잘해라", "제사필요없다..다 없애라", "그럼 다시 가져가세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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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님 등짝 맞을만했네요", "음식을 같이 만들어서..먹는것이 식구라고 생각하신다면...아버지는 식구가 아니신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
#살림하는남자들2, #노지훈,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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