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살림 김승현, 본가 와 생필품 훔치다 母에 발각 혼쭐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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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lue Study Date20-02-05 00:00 Hit8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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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살림 김승현, 본가 와 생필품 훔치다 母에 발각 혼쭐 [어제TV] | Blue Study
새신랑 김승현이 생필품을 훔쳐가다 혼쭐이 났다. 2월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김승현은 본가를 찾았다가 모친의 분노를 샀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 부친 김언중은 “아내 옥자씨가 승현이 결혼하고부터 화도 많이 내고 짜증도 많이 내고 달라졌다. 잔소리하는 것도 싫어 휴가 가는 셈치고 절에 가서 먹고 자고 있었다. 데리러 와도 평생 안 가고 여기서 살 거다”며 차남 김승환과 함께 절에서 지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언중은 절 생활에 크게 만족하는 듯 보였고, 아들 김승환은 “엄마가 데리러 올 때까지 절대 가면 안 된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정작 시각 그 시각 김승현 모친 백옥자는 손녀 수빈에게 피부 관리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산이 좋다면서 나갔다. 골칫덩어리 두 사람이 한 번에 나가니까 너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언중 김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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