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母 “아들 김승현 장가가더니 연락없어, 섭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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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eautiful Numbe… Date20-01-15 00:00 Hit7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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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母 “아들 김승현 장가가더니 연락없어, 섭섭해” | Beautiful Number
김승현 모친이 아들 김승현 결혼 후 우울해 했다. 1월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 이사 후 모친의 변화가 그려졌다. 김승현 모친은 양식으로 아침을 차렸고, 아들 김승환이 “브런치도 아니고 이게 뭐냐”고 불만을 드러내자 모친은 “승현이가 좋아하던 거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환이 “형은 갔다. 형도 없는데 제가 장남이다”고 말하자 모친은 아예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수빈은 삼촌 김승환에게 “왜 이렇게 눈치가 없어. 진짜 왜 저러시는지 몰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승현 모친은 홀로 “승현아, 잘 있냐. 이제 내가 이 집에 눈 둘 데가 없다”며 김승현을 그리워했다. 김승현 모친은 “제가 아들 승현이 보고 그동안 살아왔잖아요. 장가가더니 연락도 없고 보고 싶은데. 그래서 좀 섭섭했어요”라고 말했다. 실상 김승현이 이사 간 지 일주일 째 됐다고. 급기야 김승현 모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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