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팽현숙, 6개월째 일 없는 최양락에 폭풍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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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한류 Date23-02-26 00:00 Hit4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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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toiq_bqGFA 6-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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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
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300회 특집을
맞아 전 MC
최양락과 팽현숙
부부의
궁금했던 근황이
공개된다.
최근 일이 끊겨
6개월째 집에서
쉬고 있다는
최양락은 방송
홈쇼핑-음식점
운영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팽현숙을
대신해
세탁소 심부름과
장보기 등 살림
을 도맡아 한다.
팽현숙은 무기력
하게 집에만
있는 최양락을
못마땅해하며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며
폭풍 잔소리를
한다.
최양락은 때마침
영화 출연 제의
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영화사 관계자
들을 만나고
집에 돌아온 후
"내가 왜 이렇게
됐냐"고 신세
한탄한다.
"나도 가슴 아팠
다"며 남편을 달
래던 팽현숙은 끝
내 눈물을 보인다.
#팽현숙 #최양락 #팽현숙최양락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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