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 씨 가족의 유쾌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새 집 이사 첫날 이야기를 들여다볼 거예요! 박서진 씨가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대저택으로 이사를 마치고, 평화로운 시작을 기대했지만, 에어컨 온도 전쟁 , 문어 없는 저녁 식사 , 엄마의 섭섭함까지! 가족 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죠. 하지만 박서진 씨는 부모님께 운동화를 선물하고, 어린 시절 상장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했어요. 특히, 셋째 형과의 뭉클한 추억, 엄마의 결혼사진을 보며 장난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죠! 다음 주에는 엄마의 가출과 뱃일 나선 박서진 남매의 위기가 예고되었는데,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 여러분도 가족들과의 잊지 못할 에피소드, 그리고 '살림남'을 보면서 느꼈던 점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좋아요 , 구독 , 알림 설정까지 잊지 마세요! #살림하는남자들 #박서진 #살림남 #가족 #예능 #KBS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