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었을 때 나는 슬픔에 매료되었다. 나를 어딘가로 데려가 줄 에너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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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8-10 00:00 Hit6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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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나는 슬픔에 매료되었다.
슬픔이 흥미로워 보였다.
나를 어딘가로 데려가 줄 에너지 같았다.’
- 메리올리버, 긴 호흡
하지만 슬픔과 냉소는 나를 더 깊은 어둠으로 데려갈 뿐
0:00 못 - 날개
3:27 넬 - Slip Away
8:20 백예린 - 한계
12:17 우효 - Piano Dust
16:09 곽푸른하늘 - 곰팡이
18:52 이소라 - 시시콜콜한 이야기
22:50 나이트오프 - 잠
27:06 이이언 - Bulletproof
30:45 넬 - Part 2
35:07 십센치 - 그게 아니고
38:55 넬 - 마음을 잃다
43:10 넬 - Blue
46:20 몽니 - 나를 떠나가던
50:17 이센스 - 비행
53:47 프라이머리 - 독 (feat. 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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