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일손이 필요하다면 어디든 달려가는 오지고 인력센터!
오지고 인력센터의 28번째 일터~
여름맞이에 가장 바쁜 현장이 있다~ 바로 에어컨 청소 현장!

동갑내기 부부 청소기사님이 바로 오늘의 의뢰인
남편이 가전제품 서비스센터에서 일하며 배운 기술로 ‘에어컨 청소’ 분야에 뛰어든 지 어언 10년 차,
그 당시에는 흔치 않던 청소 분야였지만, 세탁기 청소부터 시작하며
꼼꼼함이 소문이 나 점점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숙련도에 따라 일당이 천차만별인 만큼 아무나 할 수 없는 기술직, 에어컨 청소!
특히 신제품이 매년 나오는 에어컨의 경우 배우러 다니는 학원까지 있을 정도라는데~
과연 혁민 소장은 여름맞이 에어컨 청소를 마스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