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이 싹쓸이한 'KBS 연기대상', 왜 남궁민 설 자리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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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Early System Date20-01-01 00:00 Hit2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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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이 싹쓸이한 'KBS 연기대상', 왜 남궁민 설 자리 없었나 | Early System
‘KBS 연기대상’, 공효진 대상 당연하지만 남궁민 무관은 아쉽다[엔터미디어=정덕현] ‘2019 KBS 연기대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그건 어느 해보다 뚜렷한 성과를 낸 작품 몇 개가 눈에 띄기 때문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이변 없는 2019년 KBS드라마의 가장 큰 수확이었고 그래서 ‘2019 KBS 연기대상’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공효진이 단독으로 대상을 받은 건 물론이고, 최우수상 강하늘, 우수상 김지석, 이정은, 베스트 커플상 강하늘-공효진, 네티즌상 강하늘, 작가상 임상춘, 조연상 오정세, 염혜란, 신인상 손담비, 청소년연기상 김강훈까지 거의 전 분야를 싹쓸이하며 12관왕에 올랐다. 공효진 단독 대상 수상은 당연한 결과였다. ‘동백꽃 필 무렵’은 물론 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했지만 그래도 그 작품의 중심에 서 있었던 건 동백(공효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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