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측 “‘동백꽃’ 스태프들 노동인권 침해, 적폐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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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White Student Date19-10-14 00:00 Hit4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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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측 “‘동백꽃’ 스태프들 노동인권 침해, 적폐 되살렸다” | White Student
노동조합이 '동백꽃 필 무렵' 제작사가 제작 현장의 스태프들을 기만했다고 밝혔다.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측은 10월14일 성명서를 내고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열악한 촬영 현장을 고발했다.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이하 노동조합)는 지난 2018년 7월 4일, 방송제작현장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장르와 직종에 관계없이 방송프로그램 제작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외주제작사 소속 스태프 노동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어 드라마 제작현장의 동시녹음, 조명, 그립등 기술팀 분과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으며, 시사, 교양, 예능 제작현장의 외주작가와 독립피디가 참여하는 분과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7월 고용노동부가 KBS 4개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왼손잡이 아내', '국민 여러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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