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pastel] 동백꽃 필 무렵 | 눈 쌓인 동백꽃 그리기 | Oil Pastel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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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1-18 00:00 Hit3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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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WZrzgKSfUY 6- Connection
Body
=사용재료=
-문교 72색 소프트 오일파스텔
-블랙, 화이트 프리즈마 색연필
-하네뮬레 파스텔지
-화이트 마카 펜
-마스킹 테이프
-면봉
동백(Camellia)
-동백나무는 동아시아의 따뜻하고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재배 식물로 간주된다. 300 년 전 일본에서 차 생산을 위한 원료로 포르투갈, 영국, 독일, 프랑스를 거쳐 유럽까지 전파되었다. 자연에서 200 종의 야생 동백이 발견되었으며 30 만 개 이상의 품종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동백나무는 추위를 잘 견디며 일부는 눈 아래에서 번성한다. 특히, 동백의 뿌리는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습한 흙이 너무 많으면 뿌리가 썩을 수 있다.
-전라남도 여수시가 이 꽃으로 상당히 유명한데 아예 시내의 가로수를 동백나무로 쓸 정도였다. 그리고 전라남도의 도화이다. 또한 전라북도 고창의 선운사의 동백도 봄이 되면 피는 춘백으로 상당히 유명하다.
역시 이 꽃을 시화로 삼은 부산광역시에는 아예 해운대구에 동백섬이 있다. 동백섬은 해운대해수욕장과 마린시티 사이에 있으며, 과거에는 섬이었지만 지금은 퇴적으로 인해 육계도가 되었다.
울산광역시도 동백으로 명성을 가지고 있는데, 울산에도 부산과 이름이 같은 동백섬이 있고, 과거에 일본식 명칭 '오색팔중산춘'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했던 울산동백도 원산지가 울산이다.
제주도 역시 동백꽃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공원 전체가 동백나무로 장식된 서귀포시 안덕면 카멜리아 힐을 비롯해 남원읍 위미리 동백꽃 군락지와 동백수목원 등 동백꽃을 심은 농원이나 수목원이 많이 있다. 제주 4.3 사건을 추모하는 매개체로 동백꽃을 사용한 적도 있다.
서울특별시에서는 창경궁 대온실에서 동백꽃을 만날 수 있다. 물론 서울이 제주도나 여수, 군산, 부산보다 훨씬 북쪽에 있고 기후상 온대기후가 아닌 냉대 동계 건조 기후여서 겨울에는 매우 춥기 때문에 문화재청 직원들이 대온실 내부에서 관리한다.
-색깔별 꽃말
❤애타는 사랑, 열정
그리움
순결, 비밀스러운 사랑, 어머니와 아이의 사랑
(흰색 동백꽃 하면 샤넬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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