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을 찾아서
포항 구룡포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 촬영지와 일본인 가옥거리, 호미곶, 스페이스워크, 영덕삼사해상공원 영적비사이드풀빌라펜션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포항 구룡포에는 100여 년 전의 시간이 그대로 멈춰있는 공간이 있다
'일본인 가옥거리'라고 불리던 곳이 2012년 구룡포 근대역사관 개관과 함께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라는 이름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후 관광명소 되었다
 2019년 9월 18일부터 2019년 11월 21일까지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이기도 하다
동해 일출 명소 손꼽을때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 이다. 바다 물속에 솟은 상생의 손은 참으로 멋지다
스페이스워크는 영일만 바다를 조망하는 환호공원에 설치된 국내 최초·최대 체험형 조형물이다. 우아한 곡선의 333m 철로 된 계단을 걸어가며 아름다운 풍경과 밤하늘을 바라보면 마치 우주 공간을 유영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포항에 위치한 곤륜산은 원래는 페러글라이딩활공장으로 유명했었는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에서 나오는 바다가보이는 아름다운 풍경때문에 이곳은 인생샷 핫플이 되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명소 그런데
비가 억수로 쏟아져 물에 빠진 생쥐가 되어 결국은 전망을 못 보고 온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영덕삼사해상공원도 비사이드플빌라펜션도 여러분 여행 추천 합니다

In Guryongpo, Papagopo Port, there is a space where time has stopped 100 years ago. The place called 'Japanese House Street' became a tourist attraction after being neatly organized under the name of 'Guryongpo Japanese House Street' with the opening of the Guryongpo Modern History Museum in 2012. It is also the filming location for the KBS 2TV drama, When the Camellia Blooms, aired from September 18, 2019 to November 21, 2019. The best places to see the sunrise on the East Sea are Homigot Sunrise Square in Pohang. The hands of sympathy rising from the water of the sea are truly wonderful Space Walk is the first and largest experiential sculpture in Korea installed in Hwanho Park overlooking the Yeongilman Bay. Walking up the elegantly curved 333m iron stairs and looking at the beautiful scenery and the night sky, you can get a special experience and enjoyment as if you were swimming in outer space.
Kunlun Mountain, located in Pohang, was originally famous as a paragliding bow factory, but because of the beautiful scenery where you can see the sea from the drama Seaside Village Cha Cha Cha, this place has become a life shot hot spot and many tourists visit. The rain poured down and turned into a drowning mouse, leaving me regretful that I couldn't see the view in the end. Yeongdeok Samsa Marine Park and Bside Play Villa Pension are also recommended for your trip.

パパゴポ港九龍浦には100年以上前の時間がそのまま止まっている空間がある 「日本人家屋街」と呼ばれていたのが、2012年九龍浦近代歴史館開館とともに「九龍浦日本人家屋街」という名前ですっきり整えられた後、観光名所となった。 2019年9月18日から2019年11月21日まで放送されたKBS 2TV水木ドラマツバキの花頃頃撮影地でもある 東海の日の出スポットを挙げるとき、浦項、ホミ岬、海の正面。海の水の中に湧いた生涯の手は本当に素敵です。 スペースウォークは英日湾海を望む歓呼公園に設置された国内初・最大体験型造形物だ。エレガントな曲線の333m鉄の階段を歩きながら美しい風景と夜空を眺めれば、まるで宇宙空間を遊泳するような特別な経験と楽しさを得ることができる。

浦項に位置する昆輪山は、もともとはフェラーグライディング活工場で有名でしたが、ドラマの盆地のチャチャチャから出てくる海が見える美しい風景のため、ここは人生ショットホットプルになって多くの観光客が訪れるスポットです。 雨が抑えられて注がれ、水に落ちたマウスになり、結局は見通しが見えないのが残念です。 永徳三社海上公園もビサイドプルヴィラペンションも皆さん旅行におすす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