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재밌게 봤다는 부녀회장이 실제 '동백이' 공효진을 보고 남긴 한마디는 타격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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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재밌게 봤다는 부녀회장이 실제 '동백이' 공효진을 보고 남긴 한마디는 타격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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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FOX NEWS LIVE Date21-11-25 00:00 Hit22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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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죽도 부녀회장님이 남긴 한 마디에 충격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배우 공효진이 죽도 부녀회장님을 처음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부녀회장님은 갑오징어를 손질하다가 공효진을 향해 “근데 어디서 왔냐”라고 물었다. 공효진이 서울에서 왔다고 하자 옆에 있던 제작진이 “부녀회장님! 동백이다”라며 공효진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으로 알렸다. 공효진은 2019년 방영된 인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주인공 동백이를 맡았다.
공효진은 한 번 더 “제가 동백이다”라고 알렸지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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