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김미숙, 나영희에 무릎 꿇고 “내 새끼만 보였다” 사죄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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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White Student Date19-09-29 00:00 Hit8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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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김미숙, 나영희에 무릎 꿇고 “내 새끼만 보였다” 사죄 [결정적장면] | White Student
김미숙이 나영희에 무릎 꿇었다. 9월 29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3-4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선우영애(김미숙 분)는 홍유라(나영희 분) 앞에 무릎 꿇었다. 김청아(설인아 분)와 구준겸(진호은 분)이 자살을 위해 만났고, 구준겸이 홀로 먼저 자살하며 김청아는 홀로 살아남았다. 놀란 김청아가 모친 선우영애에게 모든 상황을 털어놓자 선우영애는 딸 김청아를 자살방조범으로 만들 수 없어 구준겸 자살을 사고사로 위장했다. 이어 선우영애는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딸 김청아에게 “엄마 당 떨어져 힘들다”며 억지로 밥을 먹였다. 뒤이어 경찰서에 도착한 구준겸 모친 홍유라는 그 모습을 보고 “넌 음식이 넘어가니? 우리 준겸이는 죽었다. 먹지마! 먹지마!”라며 음식을 뒤엎었다. 홍유라는 “가서 내 아들 데려와라. 내 아들 살려와라”고 악썼고, 선우영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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