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나영희, 김재영에 “진호은 잊자, 배신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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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lue Study Date20-01-26 00:00 Hit4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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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나영희, 김재영에 “진호은 잊자, 배신감 들어” | Blue Study
나영희가 극단적 선택한 아들은 잊자고 말했다. 1월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67-68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홍유라(나영희 분)는 아들 구준휘(김재영 분)에게 구준겸(진호은 분)을 향한 배신감을 털어놨다. 김청아(설인아 분)는 구준휘에게 눈물 흘리며 “구준휘씨네 다녀오는 길이다. 어머니가 아셨다. 편지를 갖고 계셨다. 준겸이가 구준휘씨에게 보낸 편지. 어머니에게 가 봐요. 얼른 가서 곁에 있어드려요. 꼭 붙어 있어요. 어머니 곁에”라고 말했다. 구준휘는 김청아를 품에 안아 위로한 뒤 집으로 달려갔지만 홍유라는 멀쩡한 모습으로 아들을 맞아 꿀물까지 타주는 모습으로 구준휘를 의아하게 했다. 구준휘가 “준겸이 의사자 증서와 위인 상패 안 보이던데 어디 갔냐”고 묻자 홍유라는 “네 말대로 의로운 죽음 같은 건 애초에 없다. 믿고 싶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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