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이태선에 무릎 꿇고 뺑소니 누명 사죄 “가증스럽게,꺼져라” 사풀인풀[결정적장면]
Page info
Writer Small Work Date20-03-21 00:00 Hit53 Comment0Link
-
https://youtu.be/mahwIozKtTo 10- Connection
Body
나영희, 이태선에 무릎 꿇고 뺑소니 누명 사죄 “가증스럽게,꺼져라” 사풀인풀[결정적장면] | Small Work
나영희가 이태선에게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었다. 3월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97-98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홍유라(나영희 분)는 강시월(이태선 분) 앞에 무릎 꿇었다. 강시월은 동생 문해랑(조우리 분)의 말을 듣고 홍유라가 죽은 아들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자신에게 뒤집어씌운 사실을 알았고, 분노해 홍유라의 큰아들 구준휘(김재영 분)를 오토바이로 치려다 구준휘가 피하지 않자 마지막 순간 핸들을 꺾어 홀로 넘어지며 수술을 받았다. 홍유라는 그 사실을 알고 강시월을 찾아갔다. 강시월은 홍유라에게 “확인하러 왔어? 나 죽었는지?”라며 성냈고, 홍유라는 무릎을 꿇었다. 강시월은 그런 홍유라에게 “목이라도 조르고 싶지만 그러면 진짜 내가 세상 사람들 눈에 살인자가 되니까 참는 거다. 그러니까 꺼져라. 용서해줄 마음 손톱만큼도 없으니까. 어디...
#Small_Work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