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옷 벗어” 나영희, 설인아에 본격 악행 ‘눈살’ 사풀인풀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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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White Student Date20-02-02 00:00 Hit1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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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옷 벗어” 나영희, 설인아에 본격 악행 ‘눈살’ 사풀인풀 [어제TV] | White Student
나영희가 본격 악행을 펼치며 보는 이들을 분노하게 했다. 2월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71-72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홍유라(나영희 분)는 제 죄를 덮기 위해 악행을 시작하는 동시에 김청아(설인아 분)를 압박했다. 홍유라는 집 앞에서 강시월(이태선 분)을 목격한 뒤 경악하며 10년 전 과거사를 회상했다. 10년 전 홍유라는 아들 구준겸(진호은 분)이 뺑소니를 저질렀다고 고백하자 “넌 공부해라”며 대신 사건현장으로 갔고, 근처에 떨어져 있던 담배꽁초를 피해자 박끝순 할머니 곁으로 옮겨놓으며 사건을 조작했다. 그 담배꽁초 때문에 강시월이 범인이 된 것. 이어 홍유라는 10년 전 사건을 담당한 변호사를 찾아가 사건 자료를 찾으며 “얼마 생각 하냐. 생각하는 금액대로 드릴 테니 자료 넘겨라. 이 사건도 나도 잊어주면 차후에 그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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