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나영희, 10년전 아들 뺑소니 사건현장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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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Careful Place Date20-02-02 00:00 Hit1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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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나영희, 10년전 아들 뺑소니 사건현장 조작 | Careful Place
나영희가 10년 전 아들 뺑소니 사건현장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2월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71-72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홍유라(나영희 분)는 과거를 회상했다. 강시월(이태선 분)은 구준휘(김재영 분)를 따라갔다가 홍유라를 목격했다. 홍유라가 먼저 강시월을 보고 경악하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 버렸고, 강시월이 그런 홍유라를 의아해하며 바라봤다. 홍유라는 일하는 아줌마에게 “누가 나 찾아오지 않았냐. 초인종 누르지 않았냐”고 물었고, 구준휘가 “무슨 일이냐”고 걱정하며 나왔다. 홍유라는 “아니다. 내가 예민해서”라고 둘러댔다. 그와 함께 홍유라는 과거사를 회상했다. 과거 홍유라는 아들 구준겸(진호은 분)이 뺑소니를 고백해오자 “들어가서 공부해. 차는 엄마가 닦을게”라며 차를 몰고 사건현장으로 갔다. 그곳에는 박끝순 할머니가 머리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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