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윤박, 조우리 따귀 “학교폭력 사과해” 분노 [결정적장면]
Page info
Writer Famous Woman Date20-01-05 00:00 Hit50 Comment0Link
-
https://youtu.be/Je9bHviypgc 6- Connection
Body
‘사랑은..’ 윤박, 조우리 따귀 “학교폭력 사과해” 분노 [결정적장면] | Famous Woman
윤박이 동생 조우리의 따귀를 때렸다. 1월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55-56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문태랑(윤박 분)은 동생 문해랑(조우리 분)의 잘못을 꾸짖었다. 문태랑은 동생 문해랑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로 김청아(설인아 분)를 자퇴시킨 일을 알고 경악했고, 문해랑의 졸업앨범을 살폈다. 문해랑이 “갑자기 내 졸업앨범은 왜?”라고 묻자 문태랑은 “너 말고 다른 애가 궁금해서. 여기에 없는 애. 누구인지 네가 더 잘 알 거 같은데? 네가 괴롭혀서 자퇴한 애. 맞구나? 사실이었어, 그렇지?”라고 물었다. 문해랑은 “김설아(조윤희 분)가 그래? 이제 와서 나 이용해 입막음하려는 거잖아”라며 멋대로 생각했고, 문태랑은 “남동생이었으면 너 나한테 맞았어”라고 분노했다. 이에 문해랑이 “친동생이 아니라 못 때리는 거 아니고? 파랑이도 못 때릴...
#Famous_Woman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